카이로스 총서 63권. 빈 학파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의 미출간 유고들을 엮어낸 서양미술사학의 고전이다. 조형예술의 언어를 체계적 문법으로 이론화하고자 한 미술사학자의 모험을 엿보게 해준다. 신기원을 이룬 이 단편적 저작에서 알로이스 리글은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미술사의 시기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면을 제시한다. 저자 알로이스 리글 |역자 정유경 |갈무리 |페이지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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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총서 63권. 빈 학파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 알로이스 리글의 미출간 유고들을 엮어낸 서양미술사학의 고전이다. 조형예술의 언어를 체계적 문법으로 이론화하고자 한 미술사학자의 모험을 엿보게 해준다. 신기원을 이룬 이 단편적 저작에서 알로이스 리글은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미술사의 시기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면을 제시한다. 저자 알로이스 리글 |역자 정유경 |갈무리 |페이지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