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끼호떼』로 서양 근대소설을 창조한 세르반떼스가 쓴 현대적 단편소설의 ‘모범’이 창비에서 소설집으로 나왔다. 2권의 책에는 작가의 ‘현대적’ 단편소설 12편을 모았다. 고려대 민용태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르네상스적 이상을 품은 사랑 이야기와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저자 세르반떼스 |옮김 민용태 |창비 |페이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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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끼호떼』로 서양 근대소설을 창조한 세르반떼스가 쓴 현대적 단편소설의 ‘모범’이 창비에서 소설집으로 나왔다. 2권의 책에는 작가의 ‘현대적’ 단편소설 12편을 모았다. 고려대 민용태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르네상스적 이상을 품은 사랑 이야기와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저자 세르반떼스 |옮김 민용태 |창비 |페이지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