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부 출연 기관, 비즈니스 현장 등에 종사하는 이 책의 다섯 저자는 메이커 문화의 이론과 사례, 자전적 비즈니스 스토리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메이커 문화의 의의를 되짚어 보고, 문화예술 창작자의 시점에서 다양한 메이커 운동의 양상을 소개한다. 메이커 운동과 문화의 확산에 대한 균형 잡힌 분석과 전망을 두루 볼 수 있다. 저자 구상권 외 |한울 |페이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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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부 출연 기관, 비즈니스 현장 등에 종사하는 이 책의 다섯 저자는 메이커 문화의 이론과 사례, 자전적 비즈니스 스토리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메이커 문화의 의의를 되짚어 보고, 문화예술 창작자의 시점에서 다양한 메이커 운동의 양상을 소개한다. 메이커 운동과 문화의 확산에 대한 균형 잡힌 분석과 전망을 두루 볼 수 있다. 저자 구상권 외 |한울 |페이지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