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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개강 2주 연기...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상명대학교, 개강 2주 연기...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 교수신문
  • 승인 2020.0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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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연장 여부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
상명대학교는 2월 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백웅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교무위원회를 열고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상명대학교는 2월 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백웅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교무위원회를 열고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2월 5일 오후 4시 임시 교무위원회를 열고 개강을 2주 미루기로 했다. 연장 여부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사일정 조정 등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SNS 등을 통해 중국, 영어, 베트남어 등 해당 국가의 언어로 신속하게 공지하고 있다.


상명대는 2월 19일과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학위수여식과 25일과 26일 진행 예정이었던 입학식을 대폭 축소하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다. 수상자 대표와 학위 대표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영상자료를 촬영·배포하는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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