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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앙·남아시아로 봉사활동 떠난다
인하대, 중앙·남아시아로 봉사활동 떠난다
  • 교수신문
  • 승인 2020.02.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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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총장·조명우)는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 ‘인하글로벌프런티어’ 3기 참가 학생들이 겨울 방학 기간 네팔과 키르기스스탄, 몽골로 떠나 한층 수준 높은 활동으로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인하글로벌프런티어는 학생들이 강의로 배운 전공지식을 도구 삼아 도움이 필요한 나라로 떠나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며 모두 4개 팀이 참가한다. 팀 별로 일주일에서 15일 정도 현지에 머무르며 그곳에 필요한 활동을 하고 돌아온다.
이번 참가 팀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들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인하만두’ 팀이다.
이들은 네팔 카트만두 리빙 스톤 아카데미 학생들을 만나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 닦기, 손 씻기 교육부터 시작해, 고학년에 해당하는 4~8학년 여학생들과 함께 생리교육을 진행한다. 생리기간 위생관리 교육과 생리주기를 이용한 피임법 등을 알린다. 동시에 성교육과 약물 중독 예방 교육을 마련한다. 올바른 성 가치관과 안전한 성생활, 마리화나나 담배와 같은 약물의 위험성을 이야기한다.
키르기스스탄을 활동 장소로 정한 ‘오이구’ 팀 7명은 5개 학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했다. 이밖에 키르기스스탄 취 리더십 트레이닝 스쿨 학생들을 만나는 이들은 미래교육, 문화교류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김웅희 학생지원처장은 “해외 봉사활동 참여 경험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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