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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소셜 임팩트 포럼’ 개최 ‘혁신 아이디어’로 긍정적 사회변화 모색
이화여대, ‘소셜 임팩트 포럼’ 개최 ‘혁신 아이디어’로 긍정적 사회변화 모색
  • 허정윤
  • 승인 2020.02.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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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사회적경제협동과정은 지난 1월 31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소셜 임팩트 포럼(Social Impact Forum)’을 개최했다.
소셜 임팩트란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 전체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째로, 소셜 임팩트의 학술적 의미와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화여대 경제, 사회, 환경 분야 교수진의 기획강의로 시작됐다. 자폐인의 재능으로 만든 디자인 제품 판매기업 <오티스타>를 창업한 이화여대 이소현 특수교육과 교수가 창업 경험을 토대로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용상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교수는 환경적 맥락에서 빈곤과 재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주소현 소비자학과 교수는 경제 분야의 소셜 임팩트 사례에 관해 강의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이화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우수성과 발표와 함께 이화<사회적경제리더과정> 학생들이 ‘여성 홈리스의 심리적, 물리적 부재 문제 해결’, ‘고령운전자를 위한 공유차량 플랫폼 <부릉이화>’ 등의 프로젝트 수행으로 긍정적 사회 변화를 유도한 경험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화여대 사회적경제협동과정은 일반대학원에 개설된 국내 최초 사회적경제 석·박사 과정이다. 이화여대 14개 학과와 기업가센터가 연계하여 협동과정에 참여하고, 융합형 교과목 제공, 국내외 해외탐방, 창업경진대회, ‘이화 사회적경제 리뷰’ 발간 및 소셜 임팩트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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