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페미니스트 저술가로 폭력적이던 가부장에서 70대 트랜스 여성이 된 아버지를 회고한다. 이 책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70대에 트랜스여성이 된 자기 아버지의 역사를 10년에 걸쳐 쓴 회고록이다. 저널리스트다운 취재력과 객관성으로 홀로코스트와 트랜스섹슈얼리티의 역사, 국제적 정체성 정치의 오늘까지 포착했다. 저자 수전 팔루디 |역자 손희정 |아르테(arte) |페이지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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