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한석정)가 해외취업 연수사업인 ‘K-MOVE’ 운영기관 평가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특히 동아대가 이 기간 동안 운영한 ‘K-MOVE’ 8개 전(全) 연수과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에 모두 선정됐다.
‘K-MOVE’는 청년 취업준비생의 해외 취업 및 창업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동아대 연수과정은 ‘미국 해외취업 글로벌 테크니션·디자인·비즈니스·물류무역 전문가 연수과정’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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