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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역사문화콘텐츠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역사문화콘텐츠 경진대회’ 대상 수상
  • 교수신문
  • 승인 2020.01.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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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김건우)는 지난 12일부터 4일까지 경북콘텐츠진흥원에서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안동대 LINC+사업단이 주최한 역사문화콘텐츠 연합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주대, 경성대, 상명대, 서경대, 세명대, 안동대의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경연은 각 대학 학생들과 PD, 작가, 촬영감독 등 현장전문가가 함께 연합팀을 이뤄 진행됐다.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된 가운데 1학년 천승현·안영선 학생이 소속된 연합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팀은 신세동 벽화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Z세대의 감각에 맞게 짧고 강렬한 영상 여러 편을 제작해냈다. 특히, 각 시대의 특징을 부각하면서도 영상의 관련성까지 높여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천승현 학생은 경연대회를 통해서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 기술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역사문화 자원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민, 관광객들과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이강인(1학년, 안동전통시장이수지(2학년, 안동전통시장) 학생이, 우수상은 정재은(2학년, 안동구도심권혁(3학년, 안동구도심최예지(4학년, 태사묘) 학생이, 장려상은 임수진(2학년, 안동역유창현(3학년, 안동역조은서(1학년, 웅부공원)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경진대회를 통해 제작된 작품은 안동시 관광자원의 새로운 스토리 개발에 활용되며, 이후 홍보용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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