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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외화유출 방지할 국산 발열체 개발 … '우수 산학연협력 전문가' 선정된 유동진 교수
"따끈따끈" 외화유출 방지할 국산 발열체 개발 … '우수 산학연협력 전문가' 선정된 유동진 교수
  • 강대한
  • 승인 2020.01.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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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발열체 기술을 국산화한 전북대 생명과학과 유동진 교수

외화 유출을 방지할 따뜻한 연구소식이 나왔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휴대용 발열체를 국산화 한 것이다. 

9일 전북대에 따르면 유동진 교수(생명과학과/에너지·저장 변환 공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산학연협력 전문가’평가 결과에서 협력전문가로 최종 결정됐다. 산학연 협력전문가 선정에 따른 포상은 다음 달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2년 간‘휴대용 환경 친화적 다 기능성 즉석 발열체 제조기술 개발’ 이라는 주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함에 따라 전북 도내 사업화 성과 및 지식재산권 확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보여 협력전문가로 정해졌다. 실제 휴대용 환경 친화적 다 기능성 즉석 발열체를 개발함으로써 기존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발열체를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해 국산화에 성공, 외화유출을 방지하지 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연구를 통해 확보한 주요기술은 주관기관((주)착한음식)에 신 성장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회사 성장률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유 교수는 산학연협력사업의 홍보효과를 제고하고 사업에 대한 필요성 체감을 가속화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에 대한 성취동기를 부여했다는 높은 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과제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공유함에 따라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소재 연구, 바이오센서 연구 및 항원, 항체 관련 유도체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유 교수는 전북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및 연료전지 시스템 전주기 R&D 고급트랙 인력양성사업 단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지난 5년간 약 70편 가량의 SCI논문과 6권의 학술 저서를 발표한 우수 연구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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