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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부생 1저자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 신소재공학부 4학년 이재훈 씨, 압전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에너지 생성소자 개발
경북대 학부생 1저자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 신소재공학부 4학년 이재훈 씨, 압전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에너지 생성소자 개발
  • 교수신문
  • 승인 2019.12.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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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신소재공학부 4학년 이재훈 학생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재훈 학생은 간단한 전기화학적 공정을 이용해 기존 압전 에너지 생성 소자보다 성능이 향상된 나노튜브 어레이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코팅 & 분야 1위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서피스 사이언스(Applied Surface Science)’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됐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는 주변에서 버려지는 진동, 굽힘 그리고 압력 등의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저전력 전자 장치의 전력원과 센서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이재훈 학생은 타이타늄 기판위에 전기화학적 반응을 이용하는 애노다이징 공정으로 나노튜브 어레이 템플릿을 형성하고, 단순 저비용의 수열합성 공정으로 템플릿에 티탄산바륨(BaTiO3)를 합성해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 일정한 방향성 없이 배열된 기존의 나노선 또는 튜브와는 달리 금속기판 위에 수직으로 잘 성장된 압전 나노구조체를 이용해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성능을 높였다.

 

지도교수인 신소재공학부 박귀일 교수는 나노튜브 어레이와 같은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소자 제작 기술은 기존의 재료로 단순 저비용의 공정을 이용하고 구조적 접근을 통해 소자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이재훈 학생이 개발한 나노튜브 어레이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터는 간단한 전기화학적 공정으로 나노구조체를 형성하고 이를 이용해 최초로 나노자가발전기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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