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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교수 5人, 2019 교육부 연구 우수성과 50선 선정돼
이화여대 교수 5人, 2019 교육부 연구 우수성과 50선 선정돼
  • 교수신문
  • 승인 2019.1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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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교수 5명이 ‘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미래를 개척하는 여성 지성’의 비전 아래 각 분야의 발전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
최샛별 교수(사회학과)는 ‘문화사회학으로 바라본 한국의 세대 연대기: 세대 간 문화 경험과 문화 갈등의 자화상’이라는 저서를 발간해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다양한 세대가 존재하는 사회 특징을 파악하고 세대간 경험과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관련이 있는 학계의 요구에 응답했다는 분석이다.
정순둘 교수(사회복지학과)는 ‘한국고령화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령통합’ 적용을 위한 국제 비교 연구’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본 연구는 고령화와 저출산 기조가 지속 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 통합과 세대 간 갈등 봉합에 시사점을 주리라 기대된다.
이승윤 교수(사회복지학과)는 ‘한국 불안정노동시장과 대안적 복지국가의 모색’ 연구를 통해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청년 노동시장과 사회보장제도를 분석해 기본소득과 같이 한국의 사회보장제도와 시스템 전반을 고려한 복지국가 설계도를 제시했다.
최승호 교수(경영학부)는 ‘익숙한 방식을 통한 혁신: 기술 인수합병에서 활용과 탐색을 통한 지식 창출’ 논문을 통해 인수합병 전 형성된 인수 기업의 혁신 성향이 인수합병을 통해 획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혁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조연하 초빙교수(정책과학과)는 ‘미디어 저작권’이라는 저서를 발간해 근래 들어 주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미디어와 콘텐츠 관련 저작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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