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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공식 출범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공식 출범
  • 교수신문
  • 승인 2019.12.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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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확인하고
연구소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져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와 교육부는 지난 12일 16시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위당관 6층)에서 교육부 선정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출범식을 개최했다. 연구소 출범식은 정치계, 정부, 학계 등 대학도서관의 발전을 염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확인하고 연구소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교육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혁신과 교육 및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 구성원의 보편적 학술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응하는 대학도서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대학도서관 전문연구소 개소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국가 R&D의 핵심 기반으로서의 대학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수, 연구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의 보편적 학술 정보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제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연구단에 매년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18) 국내 대학도서관 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는 97,000원에서 101,000원으로 연평균 800원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치고 있다. 이는 대학에서 요구되는 도서관 지식정보자료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여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지원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번 출범식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장인 이지연 연세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종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홍종화 연세대 교학부총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6년간 진행할 이번 연구단의 사업 내용을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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