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을 탐구한다. 고대 그리스부터 토머스 모어의 시대까지 유토피아의 문헌과 유토피아의 개념적 문제를 다룬다. 이 책에서 다루는 유토피아의 흐름은 인간이 과연 어떠한 사회 심리적 조건 속에서 자신이 갈구하는 자유와 평등을 최상으로 누릴 수 있는가 하는 물음을 충족시키려고 행한 시도들과 연결된다. 저자 박설호 |울력 |페이지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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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을 탐구한다. 고대 그리스부터 토머스 모어의 시대까지 유토피아의 문헌과 유토피아의 개념적 문제를 다룬다. 이 책에서 다루는 유토피아의 흐름은 인간이 과연 어떠한 사회 심리적 조건 속에서 자신이 갈구하는 자유와 평등을 최상으로 누릴 수 있는가 하는 물음을 충족시키려고 행한 시도들과 연결된다. 저자 박설호 |울력 |페이지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