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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4차 산업혁명 AI융합 포럼’ 성황
호남대, ‘4차 산업혁명 AI융합 포럼’ 성황
  • 교수신문
  • 승인 2019.1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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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의 연구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와 경영, 인문과 예술 등 산·학·연 각 분야에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마련한 ‘4차 산업혁명 AI융합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주관으로 산학협력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거나 예측되는 AI융합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했다.

호남대학교 정대원교수(전기공학과)는 ‘AI 딥 러닝에 의한 단기 전력에너지 수요 예측’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Neural-Networks(신경망) 학습모델과 수학적 모델을 통해 마이크로 그리드 전력시스템의 전력수요 예측과 문제점을 AI 딥 러닝에 적용한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수요 예측 오차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정대원 4차산업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AI 중심대학 비전 2028’을 선포한 호남대학교가 향후 10년간 지속 성장발전하기 위한 미래세대 인재양성의 방향설정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분야의 연구발표를 통해 AI융합기술에 대한 이해를 더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한편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AI융합캠퍼스 조성’과 ‘전교생 AI교육’ 실시를 앞두고 정보통신 특성화대학으로써 오랫동안 쌓아 온 IT특성화 역량을 AI분야로 확대·고도화 시키고, 비SW분야 전 학과에도 AI융합교육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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