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5:10 (금)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 교수신문
  • 승인 2019.12.01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운용했던 아동대 소속의 소년병이 병자호란 당시 청 팔기군 소속의 노병이 되기까지 굴곡진 삶을 통해 난과 난 사이에 끼어 잊힌 틈의 역사를 발굴했다.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부터 병자호란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큰 사건들 사이에 끼어 가려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시기인 38년간을 최초로 주목한 역사 교양서.

저자 정명섭 |추수밭 |페이지 3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