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운용했던 아동대 소속의 소년병이 병자호란 당시 청 팔기군 소속의 노병이 되기까지 굴곡진 삶을 통해 난과 난 사이에 끼어 잊힌 틈의 역사를 발굴했다.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부터 병자호란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큰 사건들 사이에 끼어 가려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시기인 38년간을 최초로 주목한 역사 교양서.
저자 정명섭 |추수밭 |페이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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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운용했던 아동대 소속의 소년병이 병자호란 당시 청 팔기군 소속의 노병이 되기까지 굴곡진 삶을 통해 난과 난 사이에 끼어 잊힌 틈의 역사를 발굴했다.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부터 병자호란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큰 사건들 사이에 끼어 가려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시기인 38년간을 최초로 주목한 역사 교양서.
저자 정명섭 |추수밭 |페이지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