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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다
기계가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다
  • 교수신문
  • 승인 2019.11.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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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휴먼오디세이
저자 홍성욱 |휴머니스트 |페이지 272

급격한 기술 발전의 시대에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이란 단어는 뉴스나 지면을 통해 한 번쯤 접해봤을 만하지만, 그 개념을 바로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아직은 학자들 간의 영역에 머물러 있을 뿐, 대중의 시선에서는 낯선 이야기다. 《포스트휴먼 오디세이》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휴머니즘의 다음을 이야기하는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논의의 궤적을 간명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칸트 시절의 휴머니즘을 지나 수많은 학자가 휴머니즘 이후를 고민하며 쌓아 올린 담론, 치열한 논쟁 끝에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긴 인물, 패러다임이 변화한 중요한 기점 들을 한 권의 책으로 파악할 수 있게 정리했다. 이 지적 모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에게 포스트휴머니즘이란 새로운 감수성이 무엇이며, 그 필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즘의 트랜스휴머니즘은 인간의 정신도 극복하고 초월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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