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시대 주술부터 최신의 현대 의학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병을 고쳐왔을까? 환경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었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주변을 관찰하며 수많은 치료 방법을 알아냈다. 미신이나 다름없었던 원시적 주술 치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어떤 분야보다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병자들을 치료한 이들의 눈부신 업적과 고난의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장 노엘 파비아니, 필리프 베르코비치 | 한빛비즈 | 페이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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