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유희|책과함께 |페이지 584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박유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가 펴낸 『한국영화 표상의 지도』는 한국영화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재현해왔고, 그 표상이 우리의 기억과 상상을 어떻게 구성해왔는지를 여러 주요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책이다.가족, 국가, 민주주의, 여성, 예술 등 다섯 가지 표상을 살피며 우리의 기억에 새겨져 있는 이미지들의 연원과 맥락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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