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에 영화가 소개된 날부터 현재까지 한국영화사에 영향을 주고 전환점이 된 사건·인물·작품을 비롯해, 시대를 대변할 만한 주요 현상과 변화까지 한자리에 모아 한국영화의 면면을 전한다. 작품·인물·사건 등을 총망라하여 시기별로 서술하고 조망하는 시도도 처음이지만, 기관·단체·언론사·영화인·수집가 등이 협력해 영화사를 기록하는 귀한 이미지를 한데 모은 책도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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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내에 영화가 소개된 날부터 현재까지 한국영화사에 영향을 주고 전환점이 된 사건·인물·작품을 비롯해, 시대를 대변할 만한 주요 현상과 변화까지 한자리에 모아 한국영화의 면면을 전한다. 작품·인물·사건 등을 총망라하여 시기별로 서술하고 조망하는 시도도 처음이지만, 기관·단체·언론사·영화인·수집가 등이 협력해 영화사를 기록하는 귀한 이미지를 한데 모은 책도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