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명상연구센터가 일반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명상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주대는 이달 28일부터 아주대 캠퍼스 플라자에서 일반 직장인과 아주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마인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반인 명상으로, 총 3개의 모듈 ▲평온한 마음(모듈1) ▲깨어있는 마음(모듈2) ▲행복한 마음(모듈3)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번째 모듈인 '깨어있는 마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 명상연구센터장 김완석 교수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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