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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법학연구소-젠더·어펙트연구소,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동아대 법학연구소-젠더·어펙트연구소,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 교수신문
  • 승인 2019.10.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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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부설연구기관인 법학연구소와 젠더·어펙트연구소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동아대 김용의 법학연구소장, 권명아 젠더·어펙트연구소장
왼쪽부터 동아대 김용의 법학연구소장, 권명아 젠더·어펙트연구소장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우수 학술연구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전략적 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 등으로 구분된다.
동아대 법학연구소(소장 김용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초연결사회에서 ‘인간-기술-제도’ 공진화에 따른 법제도 변화와 사회적 대응방향’이란 연구과제로 ‘문제해결형’ 부문에 선정, 6년간 15억 6,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아대 법학연구소(1985년 설립)는 국내 법학연구소 중 유일하게 2개의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동아법학’, ‘국제거래와 법’을 발행하고 있다.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소장 권명아 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 어펙트 연구’란 주제로 순수학문연구형에 선정, 6년 동안 12억 원을 지원 받는다. 권 교수가 지난 2011년부터 꾸려온 모임 ‘아프콤(affcom, affect+commune)’을 확대 재편해 지난해 설립된 신생 연구소인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는 해마다 젠더·어펙트스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대학을 매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권의 총서를 펴내며 한국 정동 연구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정동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 실제로 이를 위해 동아대 안팎에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사회복지, 장애학, 영화, 문화연구, 미학, 과학기술학 등 각 분야 연구자가 모였고, 해외 네트워크도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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