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마크 프렌스키는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미래교육학자이다. 21세기의 초입인 2001년, 그는 이전 세대가 아날로그 환경에서 태어났고 성장하면서 디지털 환경을 접한 ‘디지털 이주민’이라면 새로운 세대는 이미 디지털 환경이 구축된 세상에서 태어나 모국어처럼 디지털 기기를 다룬다는 의미에서 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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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마크 프렌스키는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미래교육학자이다. 21세기의 초입인 2001년, 그는 이전 세대가 아날로그 환경에서 태어났고 성장하면서 디지털 환경을 접한 ‘디지털 이주민’이라면 새로운 세대는 이미 디지털 환경이 구축된 세상에서 태어나 모국어처럼 디지털 기기를 다룬다는 의미에서 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