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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대형 단계 선정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대형 단계 선정
  • 교수신문
  • 승인 2019.10.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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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관광의 메카로 국내·외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 대형 단계에 선정됐다. 스마트관광이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광객이 여행지에서 최상의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관광방식을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숙박, 교통, 관광지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은 오늘날 관광산업과 트렌드를 혁명적인 수준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스마트관광연구소는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향후 4년 동안 스마트관광 및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포괄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목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실천을 위한 스마트관광도시 정책개발’, ‘스마트관광도시의 발전과 문제 해결’, ‘데이터 경제에 기반한 관광서비스 혁신’, ‘스마트관광 비즈니스 사례 DB 구축 및 유형화’ 등 4가지이다. 관광산업에서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천이 중요해지고, 21세기 도시는 거주민과 관광객의 공존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돼야 한다는 내용을 반영했다. 

사회·경제·문화·삶의 질을 포괄하는 관점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기에 연구인력이 이전보다 훨씬 늘었다. 경영학, 경제학, 법학, 지리학, 산업보안 등 연구 분야도 다양해졌고, 해외 유수의 대학·기관과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와도 협약을 체결해 관광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외 관광산업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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