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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사업’ 선정
동아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사업’ 선정
  • 교수신문
  • 승인 2019.10.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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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에너지·자원공학과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추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국내 대학이 해외 유수 대학·연구소·기업 등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 참여대학 소속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현지 연구 파견을 지원한다.

사업책임자인 권순일 동아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지구 공간정보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활용연구’ 과제를 제출해 사업에 선정됐으며 18개월간 총 사업비 9억 원을 지원받는다.

동아대가 주관하고 세종대학교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국내 재학 중인 석·박사 대학원생들을 캐나다 캘거리대학교에 파견, 공동연구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에너지·자원 및 자연재해 분야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력을 확보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권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핵심키워드인 ‘초연결’과 ‘기술융합’에 부합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라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권 교수는 또 “무엇보다 대학원생들이 정부 지원으로 북미 선진연구기관에서 6개월 이상 파견연구를 수행하며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후속 연구 발굴에 매진해 동아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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