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1일 한마미래관 1층 시청각실에서 경상남도 지역특화사업인 사회적기업가 이그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대 LINC+사업단과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SE想(세상)공감!-청년사회문제와 마주하다’를 주제로, 초청 특강과 이그나이트 행사, 토크콘서트 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유스베이스캠프 엄주환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청년이여, 꿈에 도전하자!’를 주제로 특강했으며, 다양한 사회문제를 학생들과 인식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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