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콘텐츠 장르별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콘텐츠임팩트’ 사업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로 지난 5일~9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미디어아트행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사업에는 영상학부 김광집 교수, 김상일 교수, 커뮤니케이션학부 이유리 교수, 음악학부의 노은아 교수, 공연학부의 이은지 교수, 이우재 교수 외 외부 전문가들이 50여명의 교육생과 융복합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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