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사무엘 셈|세종서적 | 페이지 640
이 소설은 의사인 저자의 경험을 담은 자서전적인 소설로, 인턴인 로이 바슈의 눈을 통해서 의료실습에 의한 심리적 고충과 병원 시스템의 비인간화를 묘사한다. 미국 의료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출간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의사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계 최고의 미국 의료의 모순적 현실’을 파헤친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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