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6 16:40 (월)
벌새: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벌새: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 교수신문
  • 승인 2019.09.11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자 김보라, 최은영, 남다은, 김원영, 정희진, 앨리슨 벡델|아르테 | 페이지 312

성수대교가 무너진 이듬해에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 90년대를 지나오고도 우리는 계속해서 알 수 없는, 혹은 알지 못하게 된 비극들을 마주하며 어딘가는 끊임없이 무너져 내리는 세계 속에서 끝나 버린 꿈을 그때처럼 좇고 있다. ‘벌새’는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김일성이 사망한 1994년의 기억이지만 오늘 당신에게로 이어지는 현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