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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수묵으로 풀어내는 사유의 무한공간
[갤러리] 수묵으로 풀어내는 사유의 무한공간
  • 교수신문
  • 승인 2019.09.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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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경 초대展
어느 밤 1, 130X162cm, 장지위에 채색, 2006

“그날, 그 자리에...” 展

전시작가 ▶ 구모경
전시일정 ▶ 2019. 9. 18 (수) ~ 2019. 9. 28 (토)
관람시간 ▶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 휴관

장은선갤러리 (Jang Eun Sun Gallery)
서울 종로구 율곡로 6길 13-3 (운니동 19번지)
T. 02-730-3533
www.galleryjang.com

수묵의 본질을 쫓는 한국화가 구모경 작가의 “그날, 그 자리에 ”전을 한다. 작가는 먹과 한지를 이용해 독특한 구조로 풍경과 자작나무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구모경 작가는 그윽하고 은은한 수묵의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먹의 번짐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한지를 배경으로 사용한다. 디지털적이고 새로운 재료가 넘나드는 현대미술에서 오로지 수묵만으로 작업하는 작가의 작품은 오히려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작가는 전통적인 기존의 수묵화와 현대적인 미를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나갈지 고민하며 작가 자신의 사유를 작품 속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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