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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에너지 클라우드 시대 맞아 개방형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 선정
인하대, 에너지 클라우드 시대 맞아 개방형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 선정
  • 교수신문
  • 승인 2019.09.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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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미래 에너지 클라우드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에 나선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클라우드 개방형 플랫폼 원천기술 개발 과제’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 클라우드는 신재생 에너지, 분산전원과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전기자동차 등이 초 연결돼 자유롭게 전력을 융통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에너지 그리드를 의미한다.
이번 과제는 이러한 에너지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요소기기간의 통합, 최적 운영과 관리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 관련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이 최종 목표다.
올해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년 간 진행되며 1단계 2년, 2단계 3년으로 나눠 운영한다. 가상물리시스템(CPS Cyber-Physical System)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운영·검증 진단, 빅데이터 기반 분산자원 운영, 차세대 고 신뢰성 보안, 자율적 참여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 구축 등 4개 분야에 모두 170억 원을 지원 받는다. 인하대 등 10개 대학과 1개 연구원, 기업 3곳이 연구개발에 참여한다. 인하대는 포항공대, (주)플럭시티, (주)라온프렌즈와 함께 CPS 기반 개방형 플랫폼 운영·검증 진단 분야 연구를 맡는다. 원동준 전기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전기공학과 김광기, 김인수 교수가 참여한다.
인하대는 CPS 기술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연계 실시간 시뮬레이션(PHILS?Power Hardware in the Loop Simulation)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에너지 클라우드를 가상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한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구로 디지털 트윈(사물이 현실과 컴퓨터에서 동일하게 표현되는 가상 모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에너지 분야에 적극 적용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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