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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전·현직 교수 200여명 시국선언 “조국 지명 철회”
서울대 등 전·현직 교수 200여명 시국선언 “조국 지명 철회”
  • 교수신문
  • 승인 2019.09.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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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후보자를 사퇴를 촉구하는 교수들과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 대학 전·현직 교수 200여명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조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모인 전·현직 교수 약 200명은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후보자와 그 가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들로 인해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조 후보자에게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한 점 의혹 없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수들은 이밖에도 같은 날 시국선언에서 경제정책 시장 중심 전환, ··일 관계 신뢰 복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파기 철회, 탈원전 정책 폐기 등을 추가적으로 요구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서울대 교수 6명, 카이스트 교수 3명, 명지대 교수 10명, 경희대 교수 9명, 고려대 교수 8명, 연세대 교수 7명 등 국내외 85개 대학 196명의 교수가 참여했다. (오후 3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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