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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공과대학, 최고위전략자문위원회 출범
고려대 공과대학, 최고위전략자문위원회 출범
  • 허정윤
  • 승인 2019.09.05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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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공과대학(학장 김중훈)은 지난 달 30일 고려대 본관 에서 공과대학 최고위전략자문위원회(Dean’s Advocacy Council, 약칭 DAC)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DAC는 고려대 공과대학의 우수한 공학 교육 및 연구 성과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학과 기업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새로운 무한한 지식 창출을 통한 미래사회 발전을 견인할 플랫폼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창립총회에는 공과대학 학장단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 대표 및 사장단이 창립위원으로 참여했다.  
DAC 창립위원으로는 한화시스템/ICT 김경한 대표,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LG화학 김명환 사장,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 LG CNS 김영섭 사장, 한국사회학회 박길성 회장, LS산전 이학성 사장, POSCO 장인화 사장, 두산 형원준 사장이 선임됐으며, 향후 창립위원의 추천을 통해 산업체 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DAC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개발 및 인재상을 논의하며, 주문형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고공영웅(高工英雄-KUCE Heroes) 선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에서 제안된 내용은 고려대 공과대학의 차기 BK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며, 단기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제조업은 스마트팩토리가 아니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대학생 뿐 아니라 재직자에 대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고려대 공과대학은 반도체, 인공지능, 차세대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 연구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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