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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요 연구 키워드는 ‘자기효능감’ ‘직무만족’ ‘조직몰입’
상반기 주요 연구 키워드는 ‘자기효능감’ ‘직무만족’ ‘조직몰입’
  • 교수신문
  • 승인 2019.09.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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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2019 상반기 주요 연구 키워드 분석

올해 상반기(1~6월) 동안 많이 연구된 키워드는 ‘자기효능감’, ‘직무만족’, ‘조직몰입’, ‘우울’, ‘노인’ 순이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에서 2019년 상반기 국내 박사학위논문, 국내학술논문의 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다.

KERIS에 따르면 ‘자기효능감’과 ‘우울’은 2018년에 이어 꾸준히 주요 연구 키워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 상반기 새로운 연구 키워드로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등장했다. 이는 지난 7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고 관련 절차를 규정한 근로기준법의 개정 시행에 앞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상반기에 활용도가 높았던 연구 키워드로는 ‘인공지능’, ‘정신건강’, ‘태도’ 등이 등장했고, ‘4차 산업혁명’, ‘매개효과’, ‘중국’ 키워드는 2018년에 비해 연구가 다소 감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이나, 상대적으로 관련 연구가 부족해 향후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 연구 키워드로는 ‘간호사’, ‘대학생’, ‘근거이론’, ‘삶의 질’, ‘인공지능’ 등으로 나타났다.

SNS로 많이 공유된 연구의 키워드는 ‘반려동물’, ‘조선시대’, ‘빅데이터’, ‘내러티브’, ‘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을 보호하고자 동물보호법이 개정·시행돼 SNS로 많이 공유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RISS 이용자가 많이 이용한 연구논문의 발행 기관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으로 나타났으며, 공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호서대학교, 조선대학교에서 생산한 논문이 2018년에 비해 2019년 상반기에 보다 활발히 이용돼 상위 순위에 랭크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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