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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의 노을: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자매
자금성의 노을: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자매
  • 교수신문
  • 승인 2019.08.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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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의 노을: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자매

서인범 지음 | 역사인 | 432쪽

저자는 명청시대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 원나라의 기황후에 비해 국내에 덜 알려진 한씨 자매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렸다. 국내외의 기록외에 중국 현지답사 등을 통하여 실제 사실들을 새로이 밝혀내어 이 책에 실었다. 사진과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500년 전 북경 자금성의 생활상을 정밀하게 보여준다. 암투가 난무하는 황실 여성들의 이야기, 명나라 초기 황제들의 치적과 삶, 환관들의 위세 등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두 자매의 기구한 운명과 정동을 비롯한 조선 출신 환관들의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소설보다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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