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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3D프린터 · 3D스캐너 · 레이저커터 등 실무교육 강화
국민대, 3D프린터 · 3D스캐너 · 레이저커터 등 실무교육 강화
  • 교수신문
  • 승인 2019.08.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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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인문계 학생 모두에게 인기 높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성곡도서관 해동 K*reator’s Library가 3D프린터 · 3D스캐너 · 레이저커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된 최신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교육을 열고 있다.

국민대는 지난해 4월 대학 도서관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면서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학습 문화 공간’ 으로 바꾼 「해동 K*reator’s Library」를 개소했다. 프로젝트형 정규 교과목을 비롯하여 창업 및 경진대회 등 대규모 팀프로젝트를 앞둔 학생들을 배려한 공간도 마련했다. 

해동 K*reator’s Library에서 진행하는 정기교육은 이공계 · 인문계 학생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공계 학생들은 최근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실습실에서 각종 공모전 · 경진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대의 태양광자동차 동아리 KUST는 오는 8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2박 3일간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릴 ‘KSAE 자작자동차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KUST 회장을 맡고 있는 정재우(기계공학부 3) 학생은 “매월 해동 K*reator’s Library에서 진행하는 정기교육을 받으며 대회 준비에 필요한 기계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동 K*reator’s Library의 정기교육은 인문계 학생들의 이공계 관련 기초 소양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을 수강한 강성현(경영학부 3) 학생은 “평소 3D프린팅 관련 창업을 계획중이어서 교육을 수강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3D프린팅 기술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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