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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없는 체내 삽입 의료기기 구현 기대
배터리 교체없는 체내 삽입 의료기기 구현 기대
  • 교수신문
  • 승인 2019.08.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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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김상우 교수 연구팀
초음파 구동 마찰전기 기반 체내 충전기술 개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주기적 시술 없이 체내에서 생성된 마찰전기로 생체 삽입형 의료기기를 상시 충전하는 새로운 방식의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본 연구의 성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 2일 자에 게재됐다. (논문명 : Transcutaneous ultrasound energy harvesting using capacitive triboelectric technology, 저자 : 김상우 교수(교신저자, 성균관대), 윤홍준 박사(제1저자, 성균관대), Ronan Hinchet 박사(제1저자, 성균관대), 유한준 박사(참여저자, 성균관대), 김무강 연구원(참여저자, 서울의대 심혈관센터), 최의근 교수(참여저자,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김동순 박사(참여저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심장박동기, 인슐린펌프 등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전원공급을 위해 상당한 출력의 외부전력을 무선으로 체내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생체 영향력 부분을 고려해야 했다. 이에 심장박동이나 혈류, 근육운동 등 생체 내 여러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려는 에너지 수확 연구가 지속되었으나 체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가 작아 충분한 발전효과를 내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실제 검진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에서 힌트를 찾아냈다. 외부의 초음파가 체내에 삽입된 특정 소재의 변형을 가져오고 변형에 따른 진동으로 유도되는 마찰전기를 이용해 높은 수준의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쥐 또는 돼지의 심장박동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자 마찰전기를 이용한 경우가 있었지만 발생 전력량이 미미하여 실제 전력원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생체를 투과할 수 있는 초음파를 외부 기계적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출력 전류를 천 배 이상 끌어 올린 것이다. 

실제로 연구진은 쥐와 돼지 피부에 마찰전기 발생소자를 삽입하고 외부에서 초음파로 마찰전기를 유도함으로써 실제 생체 환경에서 에너지 수확을 통한 발전(發電)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돼지 지방층 1cm 깊이에 삽입된 발전소자로부터 심장박동기나 신경자극기를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출력(0.91 V의 전압, 52.5 μA)을 얻어 낸 것이다. 나아가 개발된 마찰전기 발전소자로 최적의 조건에서 박막형 리튬이온 배터리(0.7 mAh, IoT용 무선 온도센서 상시구동이 가능한 용량)와 상업용 커패시터(4.7 mF)를 완충하는데 성공했다. 김상우 교수는 “피부층을 통과한 초음파에 의한 마찰전기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체내 에너지 하베스팅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며, “인체 삽입형 의료 시스템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인체삽입형 의료기기의 전력소모가 커지고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과 체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것이다. 하지만 인체에 전자기파의 직접적인 노출은 허가가 어려우며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는 밀도가 매우 낮아 발전 지속성 측면에서 의료장치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인체에 인가하면 체내에서 일정 수준의 마찰과 이에 따른 마찰전기를 발전·충전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 그룹이 기계적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연구하고 이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 소자, 그리고 응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상업적인 단계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연구진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로 체내에서 의료기기의 구동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충전 개념과 소재기술을 제시했다. 학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기계적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더 높은 효율의 충전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획 중이며 높은 수준의 전기 발전 및 이의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료기술에의 접목 및 응용이 가능하여 향후 인체삽입형 의료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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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8-03 03:51:10
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와 세계사를 반영 관습법적으로 교황윤허 서강대.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