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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 올 한해 국책사업 8관왕
안동대학, 올 한해 국책사업 8관왕
  • 교수신문
  • 승인 2019.07.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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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포함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17일 발표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을 포함해 금년도에 국책사업 8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금년도에 안동대가 선정된 국책사업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LINC+사업) 2단계 사업, 신산업분야 청소년인재양성사업, 국립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등 총 8개이다. 이는 전국 대학 중에서 국책사업을 가장 많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특히, 이번에 안동대가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은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36개 대학이 신청하여 안동대를 포함해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은 대학의 4차 산업혁명 유망 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동대는 ‘미래 농산업의 4차 산업혁명(스마트팜)을 선도할 현장문제 해결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혁신하고자 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은 대학교육을 SW산업계 수요에 맞게 혁신함으로써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6년간 최대 110억 원(민간부담금 포함 13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으로 안동대는 시·공간 초연결 교육플랫폼을 통한 SW인재양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역량을 갖춘 우수한 SW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LINC+사업) 2단계 사업’에 선정되기도 한 안동대는 지역사회의 수요에 기반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추진을 통해 대학의 성장 대학?지역 기업 및 지역 사회의 성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청소년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산?학?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경북 권역의 청소년들에게 신산업분야에 대한 흥미 유도 및 창의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동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하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사업성과 및 사업계획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9년 연속 사업비와 최고 등급 선정 지원금을 포함해 올해 30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고 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4대 핵심 전략인 △지역사회 기여 △고등교육 기회확대 △지역 및 대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대학특화 발전모델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협력 프로그램 및 지역인재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대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지원 받아 지역 맞춤 대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프라 정착과 통섭형 수요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체계를 갖추어서 학사조직 혁신의 균형 잡힌 안착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교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고교방문특강, 전공체험 및 동아리 연계활동 운영, 중학생의 조기 진로 탐색을 위한 자유학기제 체험프로그램, 대학 간 공동연구 및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육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협력대학으로 선정되어 산·학·관·공을 중심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Pro(프로)-경북인 양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순태 총장은 “안동대가 금년도에 국책사업 8관왕을 달성한 것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 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의 메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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