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재훈)와 공통기기실(실장 유구용)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연구장비 구축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이 과제는 대학의 기초연구환경 조성과 교내 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의 운영·관리 고도화를 위해 연구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융합연구센터 박명환 교수의 ‘차세대 나노버블 기반 의약품 전달시스템 구축’ 연구계획과 공통기기실의 장비 구축 후 전문적인 운영계획 등을 제시해 본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육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동적광산란광도계를 구축한다. 생리활성조절이나 나노 분야 등 최신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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