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전인철)는 '제9회 안경사국제학술대회' 구연 부문과 포스터 부문에서 6개 팀이 우수상했다.
이현주(박사 과정)씨, 박주영(석사 과정)씨, 이양일‧박상호(석사 과정)팀, 윤지아(4학년)씨, 송윤정(4학년)씨가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전선아(석사 과정)씨가 구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3~4일 열린 대회에는 110여 편의 논문이 경쟁을 벌였다. 동신대 안경광학과는 2017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선정돼 원스톱 실습공간을 구축, 시기능 검사와 시기능 훈련 능력을 겸비한 'Orthoptic 안경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