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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젝트 실시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젝트 실시
  • 교수신문
  • 승인 2019.07.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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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자체,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지원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 사업단(단장 김점수)이 부산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육 환경 개선, 인문 글쓰기 등 ‘지역사회 공헌형’ 5개 프로젝트를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문화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오·헬스와 도시문화재생, HEARTS(인문·사회·예체능) 분야 등 모두 5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각 주제에 맞는 전공 교수와 학과, 지자체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부산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거북목 치료 프로젝트 영상 제작 및 배포(권영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지역-대학 사회적 연결을 통한 치매예방 및 세대 간 소통형 스마트 헬스 케어 지원사업(박현태 건강관리학과 교수) △사하구 영양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 케어 지원사업(김오연 식품영양학과 교수)을 실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인문·사회·예체능 분야가 복합된 ‘HEARTS’ 분야에선 △깡깡이예술마을-生(생)을 두드리는 울림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실시, 소설가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소설 작품을 창작, 지역 특색을 전달하는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시문화재생 분야에는 한현석 교수를 비롯한 산업디자인학과와 사회적 기업 ‘마켓토바토’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부산 서구 지역의 영·유아를 위한 창의적 보육 및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 영·유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육 서비스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하는 등 창의적 보육 및 효율적인 교육 공간 기능 향상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지역사회 공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플리마켓과 무료 교구 컨설팅, 장난감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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