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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 교수신문
  • 승인 2019.07.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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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인간 복제부터 연명 의료까지 생로병사로 읽는 인체의 과학

저자는 현직 의과대학 교수로서, 이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 진로를 찾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부록 ‘진로 찾기’에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받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는 임상의사, 나이팅게일로부터 시작해 병원과 학교 등에서 일하는 간호사, 시체를 부검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법의학자 등이 나온다. 또한 의료기기 제작자와 시험자, 메디컬 아티스트, 보건의료 공무원, 국제기구 활동가 등을 소개한다. 예병일 지음 | 다른 |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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