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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꿈꾸는 공작소’, ‘청소년의 꿈★’ 만들다
호남대 ‘꿈꾸는 공작소’, ‘청소년의 꿈★’ 만들다
  • 교수신문
  • 승인 2019.07.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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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학과 5개 프로그램 운영…고교 1, 2학년 진로체험 지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서 진행된 광주시교육청의 고교 1, 2학년 학생 진로체험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가 대학의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지도와 함께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려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맞물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교육청의 ‘꿈꾸는 공작소’는 1~2학년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을 방문해 전공 교수들로부터 관련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교육과정으로, 호남대에서는 모두 11개 학과가 5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6월 3일부터 4주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같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은 대학입장에서는 미래의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으로 학생들의 미래설계와 함께 학교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고, 대학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전공 맛보기’를 통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확대돼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대학교의 경우 패션디자인학과, 뷰티미용학과, 산업디자인학과가 참여한 ‘나는 크리에이터다’프로그램을 통해 패션과 뷰티, 실용아트체험을, 응급구조학과와 소방행정학과는 ‘위기탈출 Number One!’프로그램에서 직접 체험하는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또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에서는 ‘꿈을 이루는 healthy life’ 프로그램을 융합교육으로 진행했고, 항공서비스학과에서는 ‘비상(飛上), 하늘을 날다!’프로그램으로 승무원체험을, 간호학과에서는 ‘간호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했다. 학생들은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패션 매듭 팔찌’와 ‘패션 컵받침’ 만들기를 통해 기초봉제와 전통매듭 기법을 익혔고, 뷰티미용학과에서는 그라데이션 컬러기법과 풀 칼라기법 및 플라워아트 기법을 배우고 상호 실습을 하는 등 실용아트 체험을 통해 호응을 얻었으며, 산업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에코백과 텀블러를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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