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은 오프라 윈프리가 [슈퍼 소울 선데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마음 깊이 와닿은 말들을 순간순간 기록해둔 작은 노트에서 비롯되었다. 서문에서 밝히듯 오프라는 자신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준 가장 감동적인 순간들을 나누는 것이 그녀의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이렇게 그녀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 여기며 오래도록 구해온 답이다. 크리스티 앤더슨 지음 | 이철희 옮김 | 후마니타스 |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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