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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엄숭호 교수 연구팀, 폐암 진단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규명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엄숭호 교수 연구팀, 폐암 진단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규명
  • 교수신문
  • 승인 2019.06.24 16: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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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엄숭호 교수와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연구팀이 폐암 진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규명해냈다고 밝혔다. 기존 고가의 비용에 약 3주 정도 소요됐던 폐암 검진이 저가로 약 3시간 이내 체외 진단으로 가능해진 것으로, 폐암 검진 및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 내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다학문적 과학(Multidisciplinary Science) 분야 최고권위지인 ‘Advanced Biosystems’의 표지 그림으로 선정되어 6월 14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은 고성능 핵산 나노구조체-그래핀 옥사이드 복합체를 개발하여 PCR 없이 폐암 질환의 특정 유전자 조합들의 초고속 실시간 다중 진단을 실현하였다. 암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과 동시에 비침습적 환자 친화적 암 진단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액체 생검(liquid biopsy)에 적용시켰다. 이로써 액체 생검에 적용 가능한 폐암의 다중 바이오마커의 동시 진단법이 단계별(조기, 말기, 재발) 폐암 치료 모델 구축 가능성을 처음으로 열게 되었다. 이번 연구에 제1저자로 참여한 육지수 연구원은 정상세포가 암세포화로 진행되는 과정의 정보를 담고 있는 암세포 지문 유전자로 잘 알려진 특정 마이크로 RNA 그룹 및 폐암의 경우에 대표적 바이오마커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유전자 변이의 조합을 선별적으로 분별하는 핵산 구조체-그래핀 옥사이드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이 플랫폼은 1개의 단일 유전자 변이의 차이를 보이는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의 구별도 가능케 한다. 또한 3시간 이내에 다중의 바이오마커를 실시간으로 판별하므로 초간단, 초정밀 암 진단(특히, 폐암 진단)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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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6-25 04:08:15
암환자들의 고통이 클터인데,좋은 결과 맺기 바랍니다.한편 한국사와 세계사와의 연계는 가장 옳은 정답에 해당됩니다. 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