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상, 김성천 지음 | 살림터 | 224쪽
일찍이 스티브 잡스는 기술의 발달은 인간을 기본으로 한 인문학과 만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이 책에서는 미래교육에서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인간을 뛰어넘을 것 같은 기술을 ‘왜’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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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스티브 잡스는 기술의 발달은 인간을 기본으로 한 인문학과 만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이 책에서는 미래교육에서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인간을 뛰어넘을 것 같은 기술을 ‘왜’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