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외 지음 | 김영사 | 232쪽
합계 출산율 0.98. 지난 10여년 간 정부는 천문학적인 재정을 투입했지만 '인구 쇼크' '인구 절벽' 상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청년세대는 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가.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진화학자 장대익 서울대 교수, 동물학자 장구 서울대 교수,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연세대 교수, 임상심리학자 허지원 중앙대 교수,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역사학자 주경철 서울대 교수가 알려주는 저출산 미로의 7개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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