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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스승의날 맞아 풍성한 행사
교직원공제회, 스승의날 맞아 풍성한 행사
  • 교수신문
  • 승인 2019.05.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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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공연, 교원전용상품 출시, 스승상 시상 등 다채

한국교직원공제회(공제회)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전현직 교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공제회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스승의 날 기념 특별공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선생님’을 지난 12일 열었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한가영, 뮤지컬 배우 최정원, 어린이공연단 ‘러브락공연단’, 광명장애인종합복지단 소속 다소니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 말미에는 전출연자가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며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공제회는 교육부와 함께 ‘제8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도 연다. 기관장 및 국민 추천을 받은 교육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인성교육 및 학생지도, 학술연구 활동 등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귀감이 되고 존경받는 스승상 확립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해 근정훈장, 포상 등을 시상한다. 공제회측은 “학생지도와 교육혁신 등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한 교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스승존경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기 위한 취지의 국내 최고 권위의 스승상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대상의 주인공은 새얼학교 송이호 교사다. 장애학생들의 특기개발, 예술활동을 통해 치료적으로 접근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옥조근정훈장을 받는 원광대 강경숙 교수(중등특수교육과)는 현장성을 중시한 특수교육 연구 및 학술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민간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근정포장을 받는 영진전문대 전상표 교수(국제교류원)는 학생들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기업과 연계된 취업교육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교수는 영진전문대 외국어교육원 원장, 한일기업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남덕초 이인희 교사, 이현고 박기영 교사 등이 녹조근정훈장을, 간동중 배적진 교사가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솔빛유치원 김정례 원장, 삼일여고 민재식 교사, 사북고 김문섭 교사, 인천약산초 구수진 교사 등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공제회 출자회사들도 교원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더케이저축은행은 현직 교원들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상품 ‘e-쌤플러스정기예금’을 지난 15일 출시했다. 1인 1계좌에 한해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1년 연2.7%, 2년 연2.8%, 3년 연3.0%의 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더케이교직원나라가 운영하는 복지포털 ‘티처웰’에서는 시력교정 장학혜택 제공 이벤트를 열고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시력교정을 받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고3 제자의 사연 응모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더케이경주호텔은 오는 7월26일까지 ‘스승의 날 기념 특별 우대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 회원은 사전예약을 통해 ‘스탠다드 1실 + 조식 2인 + 웰컴드링크 2잔’을 주중 11만2000원, 주말 13만80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공제회 차성수 이사장은 “우리 공제회와 출자회사는 ‘교육가족의 든든한 평생 동반자’로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굳건한 사명감으로 교육에 임하시는 우리나라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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