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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일본 후쿠야마대학과 공동심포지엄 열어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일본 후쿠야마대학과 공동심포지엄 열어
  • 교수신문
  • 승인 2019.05.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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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일본 히로시마현에 위치한 후쿠야마대학을 초청 방문해 ‘시마나미(島波)와 다도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시마나미는 '섬의 파도'라는 의미다. 히로시마 사람들이 흔히 다도해를 지칭해 쓰는 말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강봉룡 도서문화연구원장이 ‘한국에서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과 그 의의’를 발표했다. 홍선기 교수는 ‘섬의 생태문화자원, 보존과 응용의 사례’를, 김재은 교수는 ‘한국 무인도에 관한 프로젝트’를 각각 발표했다. 후쿠야마대학 측에서는 아베나베 신이치 교수가 ‘섬에서 번식하는 바다조류의 필드연구’를, 사토 준 교수가 ‘시마나미 연안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유전학의 응용’을, 아리타키 마사토 교수가 ‘양식에 의한 어촌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각각 발표했다.
강 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대학의 연구소 간 교류는 섬을 화두 삼아 서로의 관심사를 확인하고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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