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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세계 10개 대학 함께한 국제대학컨소시엄 발족
부경대, 세계 10개 대학 함께한 국제대학컨소시엄 발족
  • 교수신문
  • 승인 2019.04.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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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가 세계 10개국 대학과 함께 국제대학컨소시엄(University Consortium International, UCI)을 공식 발족하고 국제화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UCI는 교육 과학기술 및 국제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참여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교원과 학생, 연구원들이 각 대학의 교육시설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비영리조직이다. 부경대를 비롯해 똔득탕대(베트남), 오스트라바기술공과대, 토마스바타대(이상 체코), 덴마크북부대(덴마크), 색신응용과학대(네덜란드), 하셀트대(벨기에),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대만), 트리에스테대(이탈리아), 브로츠와프과학기술대(폴란드) 등 10개 대학이 멤버다. 이들 대학 총장은 최근 똔득탕대에서 총장회의를 열고 UCI 공식 창립을 발표했다.
초대의장으로 똔득탕대 르빈단 총장이 취임했다. 산하 3개 전문위원회의 대표대학으로 부경대(학술위원회), 하셀트대(연구위원회),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교류위원회)가 각각 선정됐다. 앞으로 매년 회원대학에서 연차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부경대 김영섭 총장은 “UCI 발족으로 특성화 학문 분야에 실질적인 연관성을 가진 대학들이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학문 발전은 물론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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